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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기도문5

12월 넷째주 대표 기도문 (성탄절) 찬양합니다. 우리를 구워하시려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님과 불쌍한 죄인들을 구원하기기 위해 아들을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랑으로 2022년 마지막 주일을 주님 앞에 나와 예배드립니다. 높으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송년주일과 성탄절을 함께 하나님께 드림으로 더욱 뜻깊은 주일을 보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어둡고 탁했던 2022년을 예수님의 오심으로 마칠 수 있음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붙드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한 시간 되게 하옵소서. 회개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지나왔던 한 해의 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얼마나 살았는지 진실한 마음으로 얼마나 생활했는지 되돌아보니 부끄러움 .. 2022. 12. 24.
12월 첫째주 대표 기도문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12월 4일 주일 낮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대림절 둘째 주일 / 12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항상 깨어 택하신 자들을 돌보시고 사랑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변하는 계절 속에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섭리를 발견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고 보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벌써 12월이 되었습니다. 멀리 있어 보이던 12월도 지나 보니 가깝고 빠르게 다가옵니다. 언제나 시작은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지나 보면 늘 아쉬운 마음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아야 하지만 종종 퇴행적 사고에 갇혀 안이하게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다시 남겨진 한 달을 보내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 자신을 점검.. 2022. 11. 21.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모음 11월 넷째 주 11월 마지막 주일 대표 기도문 모음 2022년 11월 27일 11월 넷째 주일 대표 기도문 모음 글입니다. 11월을 마지막으로 보내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남은 한 달을 주님과 동행하기를 기도합니다. 11월 마지막 주일은 대림절 또는 대강절이 시작되는 주간이기도 합니다. 성탄을 기다리며 주님과 동행하기를 꿈꾸는 시간들로 채워 갑시다. 주일 낮 대표 기도문(1) 경배와 회개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는 자들에게 생명의 능력을 더하여 주시고, 소망 가운데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저희들의 모습을 봅니다. 11월 마지막 주일을 허락하사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믿음으로 주님을 예배하기를 원합니다. 세상.. 2022. 11. 20.
2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2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2월 6일 2월 첫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장로 기도문이며, 일반 집사나 성도가 할 수 있는 기도문입니다. 2월 첫 주의 여러 가지 행사와 사회 문제들을 생각하면 작성한 기도문이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눈으로 볼 때 하나님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고 답답해 보이지만 하나님은 우리보다 지혜로우시고 위대하십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성도가 됩니다. 할렐루야! 2월 주일낮 대표 기도문 /2월 주일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맞이하여 성도들이 주님께 나와 주님을 예배합니다. 한 마음으로 주님을 예배하오니 받아 주옵소서. 제단에 성령의 불을 내려 주사 모두가 오순절 성령 충만이 기적을 누리게 하옵소서.. 2022. 2. 4.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2월 6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91:4-6 참으로 우리의 방패와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들을 주님의 보좌 앞에 불러 주심을 감사합니다. 쏜살처럼 1월이 지나고 다시 새로운 2월이 저희를 찾아왔습니다. 지나왔던 시간들은 우리의 것이 아니며 돌이킬 수 없는 시간들입니다. 새로운 2월을 맞이하면서 우리가 과연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신실하고 거짓됨 없이 살아왔는지 돌아보기를 원합니다. 불성실하.. 2022.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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