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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주일예배기도문

2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by πάροικος 2022.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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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 2022년 2월 6일 2월 첫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장로 기도문이며, 일반 집사나 성도가 할 수 있는 기도문입니다. 2월 첫 주의 여러 가지 행사와 사회 문제들을 생각하면 작성한 기도문이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눈으로 볼 때 하나님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고 답답해 보이지만 하나님은 우리보다 지혜로우시고 위대하십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성도가 됩니다. 할렐루야!
  • 2월 주일낮 대표 기도문 /2월 주일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맞이하여 성도들이 주님께 나와 주님을 예배합니다. 한 마음으로 주님을 예배하오니 받아 주옵소서. 제단에 성령의 불을 내려 주사 모두가 오순절 성령 충만이 기적을 누리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주님, 우리가 주님을 기다립니다. 모든 성도가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을 높이기를 원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침체되고 가라앉은 마음은 가운데 성령의 불을 내리사 다시 한번 타오르게 하옵소서.

 

하나님 지난 주간 세상 속에서 살아가면서 지은 모든 죄와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의 권세와 능력으로 우리를 돌아보아 주시고 우리의 허물을 주님께 자백하오니 십자가의 보혈로 씻어 주옵소서. 새마음으로 주님으로 뵙게 하옵소서.

2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2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사랑의 주님, 저희 나라를 불쌍히 여기사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 되게 하옵소서. 대선을 앞두고 너무나 분주하고 혼란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든 백성들이 우상의 자리에서 떠나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에 있게 하옵소서. 자신의 권력과 당을 위해서 소리칠 것이 아니라 연약한 자들과 불쌍한 자들이 대우받고 그들을 위하여 정치하는 정치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서로에 대한 흑색선전을 무엇이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한 것인지를 바르게 알게 하옵소서.

 

다시 2월을 맞이했습니다. 2022년도 1월이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기쁨이 가득할 것 같던 새해는 수많은 사건과 사고의 소식들이 들려왔습니다. 코로나가 발발한지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끝이 보지 않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우리를 무엇을 기대하고 살아야 할까요? 주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독수리의 날개침 같은 새 힘을 얻으리라 하셨사오니 우리가 간절히 주님을 찾고 구하게 하옵소서.

 

본격적인 2022년도 목회일정을 시작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목장 모임과 부서 모임들이 활성화되기를 원합니다. 수많은 확진자로 인해 인원이 축소되고 장소가 제한되지만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새롭게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지도하시는 목사님께 하늘의 크신 능력과 사랑으로 함께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큰 능력으로 우리와 함께 하실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게 하늘의 능력으로 함께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월은 겨울의 마지막 달입니다. 아직 봄을 말하기는 이르지만 그럼에도 봄은 조용히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잠깐 눈들을 들어 주변을 둘러보면 봄을 준비하는 나무의 바쁜 소리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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