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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0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7월 넷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7월 넷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입니다. 7월의 마지막 주간입니다. 2022년 마지막 주일은 7월 31일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은혜로 통치하시고 삶을 이루어 가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을 믿고 신뢰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십니다. 7월 넷째 주 주일을 통해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7월 대표 기도문 주일 대표 기도문 7월 첫째 주(맥추 감사 주일) 주일 낮 대표 기도문 7월 둘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7월 셋째 주(제헌절) 경배와 찬양 심대는 대로 거두게 하시고, 수고한 자들의 수고에 열매를 맺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성실한 사랑이 삶이 소망을 품게 하시고,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는 자들에게 기쁨을 주십니다. 오늘도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 2022. 7. 9.
주일 낮 대표 기도문 7월 둘째 주 주일 낮 대표 기도문 폭염이 시작된 7월 둘째 주입니다. 오늘은 2022년 7월 10일 주일 낮 예배,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을 소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자들을 사랑하시고, 모든 만물을 사랑으로 통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주의 사랑과 은총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주님을 닮아가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지난 한 주간의 지었던 죄악들을 회개합니다. 마음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했습니다. 주님은 저희들을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지만 저희를 마음을 다해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엎드려 저희의 죄를 자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폭염 속에서 하루하루 지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 2022. 7. 5.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 6월 넷째 주(마지막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6월 29일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 하나님의 은혜로 6월 마지막 주가 되었습니다. 올 해는 유난히 세계가 어지럽고 복잡합니다. 급작스러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세계는 요동치고 있습니다. 무엇일 옳고 그른지 우리는 다 알지 못하지만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은 공의로 세상을 통치하고 심판할 것입니다. 사랑과 은혜의 주님, 삼일 동안 저희들을 주의 품에 안아 주셨다고 다시 수요일 예배로 모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예배할 때 받음직한 예배가 되게 하시고,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때 하나님께 열납 되는 예배가 되기를 원합니다. 거짓 없는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진실한 마음으로 주님을 높이는 저희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 2022. 6. 29.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3월 마지막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3월 마지막 주 대표 기도문 높으신 하나님, 주님의 거룩한 영이 우리 가운데 임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의 이름으로 모이는 곳에 함께 하시기로 약속하신 말씀 의지하여 3월 마지막 주일을 맞아 **교회에 속한 주의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마음을 다해 하나님께 예배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했던 지난 시간들을 회개합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주님, 코로나로 인해 여전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희들을 보호하시고, 안전하게 지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코로나가 속히 물러나 안전하게 예배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삶의 우리의 생각과 뜻대로 되지 않지만 그러한 가운데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붙드시고 .. 2022. 3. 16.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3월 둘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3월 13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사순절 기도문 십자가의 사랑으로 온 인류를 구원하시고 자녀 삼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구원의 큰 능력을 베푸사 잃어버린 영혼들이 주님께 나아와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3월 둘째 주 주일을 맞아 하나님께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자녀라하면서도 하나님을 따르지 못한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소서. 우리 안에 세상을 향한 욕망과 갈망을 성령의 불로 태워 주옵소서. 하나님을 따르기보다 세상을 닮으려 했던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여! 이 시간 죄 많은 저희들이 주님께 고개 숙였사오니 크신 긍휼과 사랑으로 저희들을 덮어 주옵소서. 주의 은혜로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잘 마치.. 2022. 3. 7.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2월 셋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2월 20일 영원히 살아계시고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일을 저희에게 허락하시고 하나님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다사다산한 2월도 벌써 중순을 너머 하반기로 접어듭니다.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하오니 오늘도 예배 중에 임재하여 주옵소서. 지난 한 주간의 잘못들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없이는 하루도 살지 못합니다.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용서하여 주옵소서.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요통치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저희들을 붙잡아 주옵소서. 우리의 우리의 소망이며, 희망입니까? 오직 하늘의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저희들을 붙드시고 인도하사 하나님의 안전 거처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코로나가 급속도로 퍼져 나가며 이제는 가.. 2022. 2. 15.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넷째 주 2022년 1월 넷째 주 주일 낮 예배, 주일 오후 밤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대표 기도문 놀라운 사랑으로 저희들을 돌보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말할 수 없는 사랑과 은혜를 늘 베풀어 주사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2022년 1월 넷째 주일 예배로 주님께 드립니다.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지 못합니다. 우리의 의와 힘으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주님께서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십자가의 의 하나님 앞에 나아가오니 받아 주옵소서. 순종의 삶을 살려 하지만 불손종의 삶이 더 길었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죄와 허물로 죽은 저희들을 살리셨지만 아직도 세상을 탐하는 저희들을 보며 회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죄 많은 인생들을 불쌍히 여.. 2022. 1. 18.
1월 둘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둘째 주 주일 오후 예배 대표 기도문 존귀하시고 영화로우신 하나님! 길을 잃은 양 떼와 같은 저희를 찾아 헤매시다 구원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흘러왔던 시간들, 지나왔던 모든 시간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러웠던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그때는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저희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끝까지 돌아오기까지 기다리시고, 참고 인내하셨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처음 만날 때를 기억합니다. 뜨거웠던 그밤,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행복했던 어느 날 오후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밤에도 새벽에도 낮에도 여전히 우리와 함께 하셨고,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지 않을 때고 함께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저희는 여기에 있을 수 있습니다. 지난 주간 신년 특별 새벽 기도회로.. 2022. 1. 5.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셋째 주 2022년 1월 셋째 주 주일 낮·주일 오후(밤) 찬양예배와 ·수요예배를 위한 대표 기도문입니다.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셋째 주 주님을 경배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죄인들을 불러 주셔서 거룩한 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흑암의 권세에 얽매어 죄와 사망의 종노릇 하며 살아왔습니다. 주의 놀라우신 사랑으로 거룩한 백성 되게 하셨사오니, 온 마음으로 주님을 예배하게 하소서.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지 못한 저희를 용서하소서. 새해가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옛사람을 간직하며 살아갑니다. 욕정과 탐욕과 성급함과 교만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주여, 저희를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겨 주소서. 죄를 사하시는 이는 오직 하나님밖에 없사오니 오늘 강림하여 주셔서 모든 죄를 씻어 주옵소서. 옛사람.. 2022. 1. 5.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첫째주 2022년 1월 첫 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신년 첫 주일 오후 예배로 드립니다. 2022년 1월 첫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참 소망이 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2022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한 해를 하락하셨사오니 새 마음을 주시고, 우리의 삶도 새롭게 되기를 원합니다. 언제나 변치 않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기억하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역사의 주관자가 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사랑하사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고, 거룩한 나라와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삼아 주심감사합니다. 2022년은 우리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언어와 행실이 주님을 닮아가기를 원합니다. 변화되지 않는 옛사람과 거짓의 행위를 모두 버리게 하시고, 하나님의 높으.. 2021.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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