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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주일예배기도문

부활 주일 대표기도문 모음

by πάροικος 2026.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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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주일 대표기도문

부활에 주일에 맞추어 작성된 주일 대표기도문입니다. 부활 주일 낮 예배, 오후 찬양 예배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부활과 새창조, 4월의 계절과 생명 등 중요한 교리적 내용과 목회적 관점에서 작성된 은혜로운 기도문입니다.

 

부활절 대표기도

생명의 근원이 되시며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어둠을 뚫고 새벽을 여시는 주님의 능력 앞에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태초에 빛을 부르신 그 말씀이 이제는 무덤의 돌을 옮기시고, 죽음 가운데 잠든 인류를 깨우시는 생명의 음성이 되심을 찬양합니다.

주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요 11:25) 하신 말씀이
오늘 우리 가운데 실제가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요 19:30) 외치신 그 구속의 선언이
부활의 아침에 영원한 승리의 노래로 울려 퍼짐을 믿습니다.

그러나 주님, 우리는 여전히 죽음을 두려워하며
세상의 무덤 같은 절망 속에 머물기를 좋아했던 연약한 존재들입니다.
부활을 믿는다 하면서도 여전히 옛사람의 습관과 죄의 무덤을 떠나지 못했던
우리의 완고함과 불신앙을 이 시간 고백하오니
주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옵소서.

주님, 빈 무덤 앞에서 놀라 떨던 여인들처럼,
엠마오로 내려가던 제자들처럼,
우리는 때로는 절망 속에서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눈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우리의 눈을 열어주시고,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하셔서
부활하신 주님을 삶의 자리에서 날마다 경험하게 하옵소서.

부활의 주님, 오늘 우리 교회 위에 새 생명의 바람을 불어 주옵소서.
죽은 형식과 습관에 머무는 신앙이 아니라
성령으로 살아 움직이는 유기적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무덤을 지키는 교회가 아니라
부활을 증언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이 강단에서 선포될 때에
그 말씀이 단지 지식이 아니라 생명이 되어
죽은 심령을 살리고, 상한 영혼을 회복시키며,
절망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산 소망을 심어 주게 하옵소서.

주님, 부활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의 능력이며
미래의 소망이 아니라 현재를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통치임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로 하여금 부활 신앙으로 살게 하옵소서.
죄에 대하여는 죽고 의에 대하여는 살아
이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특별히 고통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질병과 상실, 실패와 낙심의 무덤 속에 있는 자들에게
부활의 빛을 비추사 다시 일어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들이 기쁨으로 거두게 하시고,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는 것처럼
십자가 뒤에 반드시 부활이 있음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 위에도 부활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분열과 갈등, 절망과 혼돈 속에서
생명의 주 되신 하나님께서 다시 새롭게 하시고
정의와 사랑, 진리와 화평이 강같이 흐르게 하옵소서.

이제 말씀을 전하시는 주의 종에게 성령의 능력을 더하사
부활의 증인으로 담대히 서게 하시고,
듣는 모든 성도들이 마음으로 아멘 하며
그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는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장차 우리도 썩지 아니할 몸으로 다시 살아날 영광을 소망합니다.
그날까지 믿음으로 걷게 하시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살아가게 하옵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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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주일 대표기도문 모음

부활 주일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천지를 창조하시고 모든 것을 당신의 뜻과 섭리로 보존하시며 다스리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죄와 사망 아래 있던 저희를 긍휼히 여기시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시고, 그의 십자가와 부활로 구원의 길을 여신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주께서는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저희를 택하시고, 때가 차매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사 성육신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셔서 율법을 온전히 이루게 하셨습니다.
죄 없으신 주님께서 저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저주를 담당하시고, 화목제물이 되사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하게 하셨으며, 죽으심으로 죄의 삯을 담당하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심으로 의롭다 하심과 영원한 생명의 확증이 되게 하심을 믿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단지 한 기적이 아니라,
그의 신성과 메시야 되심을 확증하신 하나님의 선언이며,
십자가의 속죄가 완전하고 충분하다는 하늘의 인침이며,
사망과 음부의 권세를 깨뜨리신 승리의 사건이며,
장차 모든 성도가 누릴 몸의 부활과 새 창조의 첫 열매가 됨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이 عظ대한 복음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저희는 여전히 세상의 가치에 마음을 빼앗기고,
부활의 능력보다 눈에 보이는 현실을 더 두려워하며,
하늘의 것을 찾기보다 땅의 것을 붙드는 삶을 살았음을 confess합니다.
입술로는 주를 따른다 하였으나, 삶으로는 자기 의와 자기 힘을 의지하였고,
은혜로 구원받은 자답게 살지 못하였으며,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아야 할 자들로서 여전히 옛사람의 습성을 버리지 못하였습니다.
주여, 그리스도의 보혈로 저희를 씻어 주시고, 부활의 생명으로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부활하신 주님,
오늘 저희가 드리는 예배가 단지 절기적 기념이 아니라,
살아 계신 그리스도께서 자기 백성 가운데 임재하시는 거룩한 은혜의 방편이 되게 하옵소서.
성령께서 우리 심령을 조명하사,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바르게 깨닫게 하시고,
지식으로만 아는 믿음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로서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자의 확신과 감격으로 예배하게 하옵소서.

주님, 교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교회가 세상의 지혜나 인간의 방법을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사도적 복음, 곧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에 두게 하옵소서.
교회가 도덕적 권면만을 전하는 모임이 아니라,
죄인을 의롭다 하시는 복음을 선포하고, 성도를 진리로 거룩하게 세워 가는 그리스도의 몸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예배가 사람을 드러내지 않게 하시고, 오직 부활하신 주님만 높이게 하시며,
우리의 교제가 단순한 친교를 넘어, 한 성령 안에서 한 몸을 이루는 언약 공동체의 실제가 되게 하옵소서.

또한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합니다.
부활 신앙이 죽음 이후의 위로에만 머물지 않게 하시고,
오늘의 순종과 오늘의 거룩으로 나타나게 하옵소서.
고난 중에 있는 성도에게는 부활의 소망으로 위로하사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질병 중에 있는 자에게는 생명의 주권자 되신 주님의 손길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죄와 시험으로 싸우는 자들에게는 성령의 능력으로 죄를 죽이고 의를 따라 살게 하시며,
슬픔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는 장차 눈물을 씻기실 어린양의 나라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거짓과 탐욕, 분열과 미움이 이 땅을 흔들지라도,
역사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께서 여전히 통치하심을 믿습니다.
이 민족이 하나님 앞에서 겸비하게 하시고,
교회가 먼저 회개와 진리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시며,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정의와 공의가 무너지지 않게 하시고, 생명을 살리는 질서와 평화가 이 땅 위에 세워지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종에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더하여 주옵소서.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선포하게 하시고,
듣는 저희 모두에게 믿음으로 받는 은혜를 허락하사,
부활의 주님을 더욱 깊이 알고, 더욱 사랑하고, 더욱 닮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것같이,
저희도 새 생명 가운데 행하게 하시고,
장차 주께서 다시 오시는 날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그 영광의 부활을 바라보며,
현재의 고난 속에서도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사망을 멸하시고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
부활의 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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