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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주일예배기도문

종려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3월 마지막주

by πάροικος 2026.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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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려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3월 마지막 주일이자 다섯째 주일은 종려주일입니다. 종려주일은 예수님께서 당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날을 기념하는 날이며, 예수님의 마지막 일주일의 시작입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와 주일 오후 대표 기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은혜롭게 작성했습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모두에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3월 다섯째주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천지를 창조하시고 역사의 모든 순간을 주관하시는 주님께 경배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죄 가운데 있던 저희를 긍휼히 여기시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사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시며, 오늘도 거룩한 종려주일 예배로 저희를 불러 주시니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오늘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던 날을 기념하는 종려주일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외치며 주님을 환영하였고, 왕으로 맞이하였으나, 그 환호가 오래가지 못하고 십자가의 길로 이어졌음을 저희가 기억합니다. 주님께서는 사람들의 기대와는 달리 권력과 영광의 왕으로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겸손히 나귀를 타고 오시는 평화의 왕으로 오셨음을 고백합니다.

 

사랑의 주님, 저희의 신앙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저희도 그 무리들처럼 입술로는 “호산나”를 외치지만, 삶에서는 주님을 온전히 따르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주님을 환영하는 듯하지만, 내 뜻과 맞지 않을 때는 쉽게 돌아서고, 순종보다 편안함을 택하며, 십자가의 길보다 세상의 길을 따르려 했던 저희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종려주일의 환호 속에 감추어진 우리의 이중된 마음을 깨닫게 하시고, 진실한 믿음으로 주님을 따르는 제자 되게 하옵소서.

 

주님, 종려주일은 단순한 기쁨의 날이 아니라 십자가를 향해 나아가는 시작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영광의 길이 아니라 고난의 길을 선택하셨듯이, 저희도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신앙이 감정의 고백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삶의 순종으로 이어지게 하시며, 주님의 뜻 앞에 자신을 내려놓는 참된 제자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이 고난주간을 준비하는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옵소서. 분주함 속에 절기를 흘려보내지 않게 하시고,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게 하시며, 회개와 기도로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죄가 얼마나 크고 무거운 것인지 깨닫게 하시고, 그 죄를 짊어지신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놀라운지 다시 경험하게 하옵소서. 십자가를 바라볼 때마다 죄를 미워하게 하시고, 은혜를 알수록 더욱 겸손해지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 교회를 붙들어 주옵소서. 종려주일을 지나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맞이하는 이때에, 교회가 더욱 깨어 기도하게 하시고, 말씀 앞에 서게 하시며, 복음의 본질을 붙들게 하옵소서. 형식적인 절기가 아니라 살아 있는 신앙으로 이어지게 하시고, 성도들마다 십자가의 은혜를 새롭게 경험하게 하옵소서. 예배가 살아나게 하시고, 기도가 회복되게 하시며, 교회 안에 사랑과 섬김이 더욱 풍성하게 하옵소서.

 

주님, 성도들의 삶을 돌아보아 주옵소서. 각자의 자리에서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은 시대 가운데 있습니다. 질병과 경제적 어려움, 관계의 아픔과 미래의 염려 속에서 흔들리는 성도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주님께서 예루살렘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셨듯이, 저희도 어떤 상황 속에서도 믿음의 길을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끝까지 주님을 따르는 인내와 용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나라와 민족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혼란과 갈등이 가득한 시대 속에서 교회가 먼저 깨어 회개하게 하시고,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위정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국민들 가운데 화해와 평안이 흐르게 하시며,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종려주일과 고난주간, 부활절을 준비하며 말씀을 전하실 때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시고, 그 말씀을 통해 교회와 성도들이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모든 직분자들과 봉사자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주셔서 기쁨으로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오늘 드리는 이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찬양과 기도와 말씀 가운데 주님께서 친히 임재하여 주시고, 종려주일의 의미를 깊이 깨닫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입술의 “호산나”를 넘어 삶의 순종으로 나아가게 하시고, 십자가의 길을 기쁨으로 따르는 참된 제자들 되게 하옵소서.

 

겸손한 왕으로 오셔서 십자가의 길을 걸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4월 주일 대표 기도문 모음

종려주일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거룩하신 주의 날, 3월 다섯째 주일에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주시고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주님, 계절을 따라 봄을 허락하시고 메마른 땅 위에 새 생명을 돋게 하시듯, 오늘 저희의 심령에도 성령의 새 바람을 불어넣어 주셔서 예배 가운데 살아 계신 하나님을 깊이 만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은 종려주일로 하나님 앞에 섭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무리들은 종려가지를 흔들며 “호산나”를 외쳤고, 주님을 환영하며 왕으로 맞이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세상이 기대하는 권세와 영광의 왕으로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겸손히 나귀를 타고 입성하신 평화의 왕이셨음을 고백합니다. 사람들은 눈앞의 문제를 해결해 줄 메시아를 원했으나, 주님은 더 깊은 죄와 사망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십자가의 길로 들어가셨습니다. 종려주일의 기쁨 속에 이미 고난주간의 눈물과 십자가의 사랑이 담겨 있음을 저희가 잊지 않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의 신앙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저희도 입술로는 주님을 환영하고 찬송한다고 하면서도, 정작 주님의 뜻이 내 생각과 다를 때에는 쉽게 실망하고 돌아서는 자들이었음을 고백합니다. 호산나를 외치면서도 십자가는 원하지 않았고, 주님의 영광은 바라면서도 주님의 순종은 닮으려 하지 않았으며, 부활의 기쁨은 사모하면서도 고난의 길은 피하려 했던 저희의 연약함과 이중된 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종려주일을 맞아 겉으로만 환영하는 신앙이 아니라, 끝까지 주님을 따르는 참된 제자의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제 저희가 고난주간으로 들어갑니다. 이 한 주간을 그저 교회력의 일정처럼 흘려보내지 않게 하시고, 십자가를 향하여 나아가신 예수님의 마음을 깊이 묵상하게 하옵소서. 겸손히 자신을 비우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신 주님의 마음을 품게 하시고, 억울함과 조롱 가운데서도 끝까지 사랑하신 주님의 심정을 배우게 하옵소서. 우리도 이 고난주간에 자신을 더 높이려는 마음을 내려놓게 하시고, 내 주장과 내 고집을 꺾게 하시며, 하나님 아버지의 뜻 앞에 조용히 순종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고난주간을 보내는 저희의 삶이 말뿐인 경건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십자가를 묵상한다고 하면서도 미움을 품고 살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을 말하면서도 가까운 이들을 외면하지 않게 하옵소서. 회개를 말하면서도 죄를 붙들고 있지 않게 하시고, 절제를 말하면서도 욕심과 탐심을 버리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끊게 하옵소서. 이 한 주간 특별히 우리의 입술을 지켜 주셔서 원망과 다툼보다 감사와 화평의 말을 하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지켜 주셔서 세상 염려보다 주님의 은혜를 더 깊이 생각하게 하시며, 우리의 발걸음을 지켜 주셔서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삶을 실제로 살아내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교회가 종려주일과 고난주간을 바르게 지나가게 하옵소서. 형식적인 절기 행사가 아니라 복음의 중심을 붙드는 교회 되게 하시고, 온 성도들이 십자가 앞에 자신을 비추어 보게 하시며, 회개와 기도와 말씀 묵상이 살아나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여 주셔서 십자가의 복음을 분명하고 담대하게 선포하게 하시고, 말씀을 듣는 저희 모두가 지식이 아니라 생명으로 받게 하옵소서. 찬양하는 손길과 기도하는 손길,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는 모든 봉사자들에게도 은혜를 더하여 주셔서, 고난주간의 모든 예배가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거룩한 제사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성도들의 삶을 붙들어 주옵소서. 질병과 경제적 어려움, 관계의 아픔과 미래의 불안 가운데 있는 이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십자가를 지신 주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동행하심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눈물로 기도하는 가정마다 하늘의 위로를 허락하시고, 믿지 않는 가족을 품고 기도하는 성도들에게는 구원의 소망을 더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낙심한 심령들에게는 십자가 사랑이 다시 힘이 되게 하시고, 지친 자들에게는 주님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게 하옵소서.

 

오늘 드리는 이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종려주일의 참된 의미를 바르게 깨닫게 하시고, 왕으로 오신 예수님이 곧 십자가를 지실 어린양이심을 깊이 묵상하게 하옵소서. 저희의 호산나가 일시적인 감정이 되지 않게 하시고, 삶의 순종으로 이어지게 하시며, 고난주간을 통하여 더욱 겸손하고 거룩하고 사랑이 깊은 성도들 되게 하옵소서.

겸손의 왕으로 오셔서 십자가의 길을 걸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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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려주일 대표기도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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