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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주일예배기도문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6월 마지막 주

by πάροικος 2023.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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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대표 기도문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한 없이 자비로우시고, 사랑의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한량없는 사랑이 오늘도 저희를 주님을 예배하는 자리에 있게 하십니다. 죽음 길을 걷던 저희들에게 생명의 빛을 비추시고, 진리를 따르는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주일 오전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찬양함의 우리의 기쁨이요 즐거움입니다. 거룩한 주일, 주의 백성들이 함께 찬양하며 하나님을 높일 수 있음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지요. 찬양하는 입술 가운데 복을 내려 주시고 그들의 삶이 하나님 안에서 평안과 기쁨을 얻게 하옵소서.

 

믿음의 삶이 되게 하소서.

우리 교회가 더욱 열심히 주님께 믿음으로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모든 성도들이 한 마음이 되어 주님을 높이고 찬양하게 하시고, 진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시 일어나 열심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영적으로 건강하여져서 모든 부분과 모양들이 하나님을 닮아가고 진리를 따르는 믿음의 용사들이 되게 하소서.

 

물질의 부요함보다 영적 부요함을 더 갈망하게 하시고, 세상의 권력보다 하나님의 영원한 복을 더 갈망하게 하옵소서. 수많은 지식을 쌓기 보다 하나님 말씀 알기를 더 갈급해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육체적 건강보다 영적 건강함을 더 사모하여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6.25 전쟁 기념 기도문

6.25 전쟁 기념일을 보내면서 나라를 위해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나라는 위로는 북한이, 동쪽으로는 일본이, 서쪽으로는 중국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열국들에 갇혀 마음껏 활개를 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긴장 속에서 약한 나라가 아니라 강한 나라 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특히 무단으로 남한을 침공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북한이 속히 회개하고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기를 원합니다. 80년대, 남한보다 부유했던 북한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최빈국 중의 하나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으니 어찌 그들이 강해질 수 있습니까? 속히 김 씨 일가가 무너지고 십자가가 북한 땅에 세워지게 하소서.

 

6월을 보내고 7월을 맞이합니다. 어색했던 2023년도 벌써 반년이 지나갑니다. 지금까지 선하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앞으로 저희들에게 복을 내려 주시사 평안 가운데 붙들어 주옵소서. 하나님을 더 많이 사랑하게 하시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3년 6월 대표기도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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