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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주일예배기도문136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1월 첫째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1월 첫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수능생을 위한 대표 기도문 11월 수능일 셋째 주일 추수 감사 주일 요 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우리의 목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들을 통하여 저희를 안전한 우리로 인도하시고, 영원한 생명의 양식을 먹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을 항상 좋은 곳으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인해 오늘 하루도 기쁨의 삶을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모든 것이 주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오늘도 하나님을 온 마음으로 예배하길 원합니다. 크신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또 한 달을 맞이합니다. 하나님의 .. 2022. 10. 28.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마지막 주 종교개혁 주일 10월 마지막 주일 대표 기도문 종교 개혁 주일 대표 기도문 강한 용사가 되셔서 믿는 자들을 지켜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죽어가는 자들과 소망이 없는 자들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심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에 동참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님을 의지하고 소망하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면서도 진정으로 거룩하지 못하고 모양만을 흉내 내며 살지 않았는지요. 우리 가운데 거룩을 가식적으로 행하는 이들이 없게 하시고, 마음 깊이 하나님을 닮아 가려는 열정을 갖게 하옵소서. 이 시간 우리의 모든 죄악들을 회개하오니 모든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으로 충만히 채워 주옵소서. 우리는 기억합니다. 1517년 10월 31일.. 2022. 10. 27.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셋째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셋째 주 오늘 하루도 숨을 쉴 수 있는 건강을 주시고, 걸어서 주님께 나올 수 있는 은혜 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계절의 한 중앙에서 주님을 예배합니다. 만물이 아름다운 옷으로 갈아입고 풍성한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계절의 계절 하나님을 찬양하며 높여 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이제 가을도 점점 겨울을 향해 나아갑니다. 도톰해진 우리의 옷도 겨울이 가까왔음을 깨닫게 합니다. 짧은 일조량으로 인해 낮은 짧아지고 밤은 길어 졌습니다. 이제 서서히 겨울을 준비하여 삶을 재정비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선선한 바람과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가을의 풍경을 보면서 이 땅에 살아감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행복인지를 깨.. 2022. 10. 8.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둘째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둘째 주 가을이 점점 깊어 갑니다. 며칠 전부터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더나 서늘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유난히 더웠던 9월도 한순간에 저 멀리 사라져 갑니다. 올 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진심으로 무엇을 위하여 살아야 할지를 생각하게 하옵소서. 온 마음을 뜻을 다해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에게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사 변하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저희 심령 속에 늘 넘치게 하시고, 하나님만을 바라는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귀를 열어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의 말씀을 가슴에 담게 하여 주옵소서. 수많은 소리들이 있.. 2022. 10. 8.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넷째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넷째 주일 대표 기도문 참 좋으신 하나님, 창세 전에 저희를 사랑하여 주셔서 이렇게 하나님께 나와 예배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10월의 넷째 주일을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범한 하루하루가 하나님의 은혜요 기적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모든 것의 하나님이 은혜입니다. 주님, 저희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부어 주소서.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통치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시고 구원하시고 보호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은혜의 길로 인도하여 주세요. 사랑의 주님, 저희는 눈이 너무 어두워 잘 보지 못하고, 귀가 어두워 주님의 음성을 잘 듣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눈이 잘 보이도록 눈을 맑게 열어 주시고.. 2022. 10. 8.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첫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0월 2일 10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공유합니다. 할렐루야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언제나 저희를 사랑하사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 삼으시고 좋은 것들로 채워 주신 하나님, 10월 첫째 주일을 허락하사 하나님께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눈을 떠 밖을 보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녹음이 짙던 산야는 벌써 화려한 옷으로 갈아입고 있습니다. 좋은 날 하나님 아버지를 예배할 수 있게 허락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정성을 다해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기 원합니다. 지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들이 있다면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충만하게 채워 주옵소서. 주님의 뜻대로 산다 하지만 늘 부족하고 나약하여 넘어집니다. 입술의 고백처럼 하나님을 .. 2022. 10. 1.
주일 대표 기도문 9월 넷째 주 9월 넷째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9월 25일 주일 대표 기도문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벌써 2022년 9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제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올 해는 유독 시간이 빨리 흐립니다. 여러분의 일상은 어떤가요?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흐른다고 하죠. 지나온 시간만큼 믿음도 커지고, 선행도 많아 지길 바랍니다. 맡겨진 주의 일을 잘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유수처럼 흐르는 시간 속에서 영원한 생명이 되시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때를 따라 철에 맞는 열매를 맺게 하시고, 수고한 이들에게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모든 시간이 주님 손안에 있음을 기억하고 날마다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드리기를 원합니다. .. 2022. 9. 14.
주일 대표 기도문 9월 셋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하나님은 언제나 살아계십니다. 우리 가운데 역사하실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오늘은 9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가을이 점점 깊어 갑니다. 추석 명절을 지내고 새롭게 맞이하는 평범한 주일입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너무나 혹독한 시간입니다. 온 누리에 하나님의 은총이 깃들기를 기도합니다. 심령이 청결한 자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청결한 심령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결실의 계절에 하나님께 나와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함이 참으로 기쁘고 즐겁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온전히 높이며 찬양하게 하옵소서. 주님만이 우리의 생명이시며, 우리의 기쁨이시며, 우리의 소망이십니다. 그 무엇보다 오직 하나님 아버지를 높이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2022. 9. 14.
주일 대표 기도문 9월 둘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9월 11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추석 명절 주간 주일 대표 기도문입니다. 2022년 추석은 9월 10일 토요일입니다. 추석 하루 지난날이지만 연휴가 월요일까지 이어지는 시간이기에 적지 않은 분들이 고향 교회 내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예배를 드릴 것입니다. 오가는 길을 지키시고, 있는 그곳에서 하나님의 평안이 가득하도록 기도합시다. 가을 사역 위에도 함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시는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높으시고 크신 사랑으로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사망에서 생명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이 놀라운 사랑을 어찌 다 찬양하며 감사할 수 있을까요?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 2022. 9. 1.
주일 대표 기도문 9월 첫째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9월 4일 주일 오전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가을이 유난히 빨리 와 버린 것 같습니다. 벌써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이른 추석인듯합니다. 한 주동안 주님과 동행하며 추석 맞이에 바쁠 것 같습니다. 성도들의 평안과 안위를 위해 기도합시다. 참 소망과 생명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길 잃은 양 떼와 같은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만세전에 택정 하사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계절의 변화를 따라 여름을 보내고 가을이 시작되는 9월의 첫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지나왔던 시간들을 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입니다. 새 달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오니 받아 열납 하여 주옵소서... 2022. 9. 1.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넷째 주 경배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 지요. 8월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여 다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찬양합니다. 한량없는 사랑으로 저희들을 붙들어 주시고, 소망 가운데 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모든 일을 이루시는 분입니다. 8월의 마지막 주일이자, 여름의 마지막 주일에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마 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주님께 갑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약속하신 주님,.. 2022. 8. 20.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둘째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8월 14일 주일 8월 둘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평신도 장로 주일 대표 기도문 변화무쌍한 날씨와 정세 속에서도 저희들을 지켜 주시고 독수리가 자신의 날개로 새끼를 감싸듯 저희를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지혜롭고 강한 손으로 저희들을 안아 주시고 보호하십니다. 분주한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망각하기 일쑤지만 하나님은 변함없이 저희를 기억하사 사랑하시고 인도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8월 둘째 주일을 허락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름이면 당연히 덥지만 올해는 유난히 더 더운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아직 가시지 않았음에도 세계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2022. 8. 4.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셋째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8월 21일 주일 예배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셋째 주 대표 기도문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도 저희들을 주의 존전에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시간은 흘러 8월 셋째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기다림은 길지만 지나 보면 시간은 참으로 빨리 흘러갑니다. 우리는 흘러가는 시간들을 생각하면서 인생을 헛되이 살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일들을 행하며, 썩어져 없어질 땅이 아니라 영원히 보존되는 하늘에 보물을 쌓게 하옵소서. 한 주간 분주한 마음으로 살아오다 주일을 맞이해 하나님께 나왔습니다. 매주 하나님께 나아옴이 우리에게 종말의 때를 기억하는 시간이요, 잠시 마음과 육신이 쉼을 얻을 때입니다. 하나님 저희들을 붙드시사 온전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시.. 2022. 8. 2.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첫째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8월 7일 주일 예배 ·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 8월 첫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 평신도 장로 대표 기도문 시간이 참 빠릅니다. 벌써 2022년도 8월 첫 주일입니다. 올해는 정말 다사다난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이 아니면 살아가기 힘든 시가가 아닌가 싶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모든 것이 괜찮아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뜻하지 않는 일들이 우리 주변에 너무나 쉽게 일어납니다.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위해, 대한민국의 안정으로 위해서고 기도할 때입니다. 희망이 없는 자들에게 희망을 주시고, 절망에 빠진 자들에게 살아갈 힘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과 계획을 뛰어넘어 알 수 없는 방법으로 우리를 늘 붙들고 계십니다. 저희에게 또 .. 2022. 8. 2.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다섯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오늘은 7월 마지막 주 대표 기도문을 작성합니다. 2022년 7월 31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7월의 마지막 날이자 막지막 주일입니다. 8월은 여름의 마지막 달이지만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달이기도 합니다. 폭염과 이상 기후로 인해 힘든 시간이 지나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합니다. 사랑의 주님, 주님의 거룩한 백성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모두가 주의 이름을 부르며, 주님의 이름을 찬양할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늘에서 우리의 찬양을 들으시고 받아 주옵소서. 고개 숙인 주의 백성들에게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이 세상은 고통과 아픔과 슬픔이 있지만 우리는 영원한 세계가 있음을 알기에 이 땅에서 소망을 잃지 않고 감사와 찬양을 드.. 2022. 7. 20.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7월 넷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7월 넷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입니다. 7월의 마지막 주간입니다. 2022년 마지막 주일은 7월 31일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은혜로 통치하시고 삶을 이루어 가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을 믿고 신뢰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십니다. 7월 넷째 주 주일을 통해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7월 대표 기도문 주일 대표 기도문 7월 첫째 주(맥추 감사 주일) 주일 낮 대표 기도문 7월 둘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7월 셋째 주(제헌절) 경배와 찬양 심대는 대로 거두게 하시고, 수고한 자들의 수고에 열매를 맺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성실한 사랑이 삶이 소망을 품게 하시고,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는 자들에게 기쁨을 주십니다. 오늘도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 2022. 7. 9.
주일 대표 기도문 7월 셋째 주(제헌절) 주일 대표 기도문 7월 셋째 주 2022년 7월 17일 주일 낮 대표 기도문입니다. 모든 교우를 대신하여 장로 또는 그 외 평신도가 드리는 대표 기도문입니다.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7월 셋째 주일은 제헌절입니다. 우리나라 헌법이 만들어진 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법치 국가는 평등 국가이며 모든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온다는 민주국가를 말합니다. 세상의 법의 기준은 한 개인이 아니라 모든 국민의 주인이 되는 국가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법이 되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자들에게 주는 하나님의 복을 간구합시다. [사 43:18-20]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 2022. 7. 8.
주일 낮 대표 기도문 7월 둘째 주 주일 낮 대표 기도문 폭염이 시작된 7월 둘째 주입니다. 오늘은 2022년 7월 10일 주일 낮 예배,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을 소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자들을 사랑하시고, 모든 만물을 사랑으로 통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주의 사랑과 은총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주님을 닮아가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지난 한 주간의 지었던 죄악들을 회개합니다. 마음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했습니다. 주님은 저희들을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지만 저희를 마음을 다해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엎드려 저희의 죄를 자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폭염 속에서 하루하루 지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 2022. 7. 5.
맥추 감사 주일 설교 본문 맥추 감사 주일 설교 본문 맥추절의 개요 7월 첫 주는 맥추 감사 주일입니다. 어떤 분은 맥추절을 세계적으로 지킨다고 말하는 분이 있는데, 잘못 알고 계시는 것입니다. 목사가 그런 실수하면 난처합니다. 맥추절의 기원은 구약의 오순절에 기원했습니다. 오순절은 부활 주일 후에 '성령 강림 주일'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왜 다시 7월 첫 주에 맥추절을 지킬까요? 그것은 한국교회의 특성상 이례적으로 만들어진 한국교회만의 절기입니다. 한국은 보리와 밀의 추수는 6월 초쯤에 마칩니다. 그래서 모든 추수가 끝이 나고 정신을 차릴 수 있는 시간 적 여유가 생기는 7월 첫 주는 맥추 감사 주일로 지키게 된 것입니다. 실수가 없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맥추절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중요한 근거.. 2022. 6. 29.
주일 대표 기도문 7월 첫째 주(맥추 감사 주일) 맥추 감사 주일 대표 기도문 샬롬! 평안한 삶을 살고 계신가요?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가 늘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2022년 7월 첫 주일 예배이며, 맥추 감사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벌써 2022년도 반이 지나갑니다. 시간이 이토록 빠르게 흘러가네요.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맥추 감사 주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저희들을 돌아보아 주시고, 풍성한 열매로 채워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심령 속에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는 마음을 주시고,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며 살아가는 심령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제 2022년도 절반을 보내고 새로운 절반을 시작하면서 '맥추 감사 주일'로 지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은 친.. 2022. 6. 29.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6월 셋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6월 19일 주일 낮 예배와 주일 오후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6월 셋째 주 주일은 적지 않은 교회에서 6.25 기념 주일로 지킵니다. 굳이 기념 주일을 지키지 않아도 6.25에 대한 언급은 하고 지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22년 6월 25일은 한국전쟁 72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금까지 대하민국을 선하게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십니다. 세상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신앙의 자유를 찾아 남하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통하여 놀라운 기적과 능력을 베풀어 쭈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 저희들이 무엇이관대 이토록 저희들을 사랑하시나이까? 허물 많고 죄 많은 저희를 사랑하사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의 백성 삼으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2022.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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